배우 정애리(1960년 8월 11일)가 급성 복막염으로 뮤지컬 ‘친정엄마’에서 하차한다고 합니다!!
2016년 5월 16일 한 연예관계자는 언론에 “정애리가 급성 복막염으로 부득이하게 스케줄을 멈춰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라고 알렸다고 합니다!!
현재 정애리는 뮤지컬 ‘친정엄마’로 무대에 오르는 한편 MBC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에 출연 중입니다!! ‘친정엄마’ 하차와 함께 드라마 ‘좋은사람’은 한달 가량 휴식을 취한 뒤 복귀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참고로 정애리는 지난 1978년 KBS 신인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아름다운 미모와 연기력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