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과 이혼한 방송인 박잎선이 남자친구 관련 루머에 대해 해명한 적이 있습니다!!

 

 

 

한 매거진 5월호에서 박잎선은 송종국과 이혼한 후 나돈 불륜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해당 루머는 지난 2016년 4월 온라인상에서 번진 것으로 박잎선이 결혼생활 중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 때문에 송종국과 헤어졌다는 내용입니다! 당시 루머 속 박잎선과 남자친구의 메시지에 따르면 송종국도 외도를 저지르고 있었으며, 박잎선이 해외에 있는 남자친구의 집에 아이들을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박잎선은 인터뷰를 통해 “다 조작이다. 말도 안 된다. 제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이혼했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송종국과 이혼 후 잠깐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다”라며 루머 속 남자친구의 존재는 인정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박잎선은 “이혼으로 힘든 시기에 알게 된 친구다. 사진은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만났다. 호감을 갖고 몇 번 만났다. 하지만 정식 교제로 발전하지 못했다. 진지한 사이는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그분과 몇 번 만났지만, 지금은 만나지 않는다. 저 때문에 그 남자분이 너무 큰 피해를 입어 죄송하다”며 “전 앞으로 결혼할 생각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잎선은 해당 루머를 퍼뜨린 사람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 대응할 것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잎선 성형전 사진'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Posted by 종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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