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9월 연기자 김래원이 ‘룸** 여종업원 폭행설’을 부인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1년 9월 29일 김래원의 소속사 블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언쟁만 오갔을 뿐 몸싸움도, 부상자도 없었다”고 전한 바가 있습니다!
당시 한 매체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룸살롱에서 김래원이 여종업원과 시비가 붙어 상대를 밀치는 과정에서 타박상을 입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술집에서 회사 단합대회를 했다. 직원들끼리 문제가 생기자 이를 김래원이 말리려다가 언쟁이 일어난 것뿐이다. 신체적 충돌은 없었고, 다친 사람도 없어 잘 마무리 됐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차기작에 영향을 줄만한 일은 아니다“라면서 “소동을 일으켜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래원 탈모 머리'는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다!